| 제목 | 코로나 19 미국 입국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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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png "블루버드 여행사"){kind=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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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6-20 07: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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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국경 봉쇄가 최근 2020년 7월 21일까지로 연장 되었습니다.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에서 여행자가 육로 또는 해로 (차, 기차, 선박 및 보트 등)를 통해 여행할 경우 출입국 제재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항공 승객들은 여전히 미국 입국이 가능하며, 다만 최근 14일간 브라질, 중국, 이란, 아일랜드, 영국또는 26개 유럽국가들을 방문한적이 없는 경우여야 합니다. 미국 도착후 14일 자가격리 의무는 아니며, 국제여행객들에 대한 권고사항 입니다. 단, 일부 States는 자가격리 의무화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방문 전 확인 해야 합니다. (예> 괌, 하와이 등) 캐나다 재입국시에는 14일 의무 격리화 시행중이며, 격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캐나다 내 체류 주소, 공항에서 체류지까지 이동경로 및 수단, 의료보험 가입여부, 식료품 14일간 준비관련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필수 목적이 아닌 여행은 가능한 자제 부탁드리며, 국경간 입출국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의 개별 준비를 철저히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탑승 거부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항공권의 규정을 재확인하고 상황에 따른 대처를 준비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출처:캐나다 CBC 뉴스 https://www.cbc.ca/news/business/u-s-travel-restrictions-covid-19-land-border-fly-1.5607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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